하이큐 1~3기

오프닝/엔딩 TV size 버전


1/ 초회 한정판 앨범 표지

2/ 유튜브 영상

3/ 가사

4/ 작곡가의 의도

5/ 시라토리자와 교가


+단어 첨부파일


영상을 재생하고 최소화하면 핸드폰에서도

음악을 들으며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イマジネーション

( Imagination )


SPYAIR
작사|MOMIKEN
발매년월|2014/04/30

 
 


揺れる 陽炎 すべり出す 汗

유레루 카게로오 스베리다스 아세

흔들리는 아지랑이 타고 흐르는 땀


響きあう 声 叩きあう 肩

히비키아우 코에 타타키아우 카타

울리는 목소리 맞부딫히는 어깨


開けた 窓から 空に 尋ねた

아케타 마도카라 소라니 타즈네타

열린 창문으로 하늘에게 물었어


俺たち この夏

오레타치 코노 나쯔

우리들의 이 여름


どうなんだい ねえ、 Mr.Future?

도오난다이 네, Mr. Future?

어때 응? Mr. Future?


 Oh Come on Come on Come on

わずかでも チャンス

와즈카 테모 챤스

얼마 안 되도 찬스


Oh Come on Come on Come on


繋いで

쯔나이데

이어가

いつだって 誰だって そこに 立ちたくって

이쯔닷테 다레닷테 소코니 타치타쿳테

언제나 누구나 그곳에 서고 싶어서


間違って イラだって もがき 続けて

마치갓테 이라닷테 모가키 쯔즈케테

실수하고 조바심나서 계속 발버둥쳐


Never give up このまま 終わりたくは ない

Never give up 코노마마 오와리타쿠와 나이

Never give up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この イマジネーションを かかえて

코노 이마지네숀오 카카에테 

이 상상력을 움켜잡고


俺は 行くよ

오레와 이쿠요

난 갈거야


ぶつかって 転がって 強くなりたくって

부쯔캇테 코로갓테 쯔요쿠나리타쿳테

부딪치고 넘어져서 강해지고 싶어서


意地張って 立ち上がって 繰り返すけど

이지핫테 타치아갓테 쿠리카에스케도

오기로 다시 일어나는걸 반복하지만


Never give up このまま 走らせてくれよ

Never give up 코노마마 하시라세테쿠레요

Never give up 이대로 달려가게 해줘


この イマジネーションの 先へと

코노 이마지네숀노 사키에토

이 상상력의 그 너머로


俺は 行くよ Oh Oh

오레와 이쿠요

난 갈거야



역시 '청춘'을 의식하며 썼습니다. 실제 고등학교 때의 경험과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고려했죠. 하지만 캐릭터에 완전히 감정이입했다기보다 "조금 어른이 된 후 바라본 스트레이트한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바보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커서 한바퀴 돌아왔기 때문에 그것을 똑바로 말할 수 있는 거라구, 같은 느낌. MOMIKEN


이 곡의 제목은 "상상력"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 멤버들은 초반에 '너무 직설적이다'고 했지만 후에 모두 인정하게 되었죠. '오히려 그래서 좋은거다'라고요. 그 의미와 맞게 직선이 곧게 들어간 카타카나로 (イマジネーション) 정했습니다. ―KENTA


 제목 자체가 굉장히 SPYAIR 답다고 생각했어요. "상상력"이라는 단어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는 이 노래를 누군가에게 전하는 입장인데, 그들이 해주었으면 하는 것 역시 "상상하는 일을 놓지 않는 것"이니까요. ―IKE


天地ガエシ

( tenchi gaeshi 천지 뒤집기 )


NICO Touches the Walls

작사|미츠무라 타츠야
발매년월|2014/06/11

(왼쪽 이미지는 임의로 넣은 것입니다)
(왼쪽 이미지는 임의로 넣은 것입니다)

何の 話に 例えたら

난노 하나시니 타토에타라

어떤 이야기에 예를 들면


うまく 君に 伝えられる かな

우마쿠 키미니 쯔타에라레루 카나

제대로 너에게 대답할 수 있을까


この 想いを この 距離を

코노 오모이오 코노 쿄리오

이 생각을, 이 거리를

孤独な フィールドの 上

코도쿠나 휘이루도노 우에

고독한 필드(field 경기장)의 위


深い ため息 そっと 夜風に

후카이 타메이키이 솟또 요루카제니

깊은 한숨 살짝 밤바람에


紛れさせて みるんだ

마기레사세테 미룬다

헷갈리게 해보는거야 (날려보내는거야)


何回 「変わってやる!」って

난카이 카왓테 야룻떼

몇 번이고 '바뀔거야!' 라고


ほら 誓ったんだよ

호라 치캇탄다요

이봐, 맹세했었어


いつも 迷って トチって 躓いたけど

이쯔모 마욧테 토칫테 쯔마즈이타케도

언제나 헤매고 실수하고 넘어졌지만


最後は 笑ってやろうって

사이고오와 와랏떼 야룻테

마지막은 웃어주겠다고


あの日 泣いた こと

아노 히나이타 코토

그날 울었던 것


絶対 ムダには できないだろ

젯따이 무다니와 데키나이다로

절대 헛되게는 할 수 없잖아


100% 叶った 夢って いくつ あるんだろう

햐쿠파 카낫타 유멧테 이쿠쯔 아룬다로오

100% 이룬 꿈이란 얼마나 있을까


どっかで 転んで 弱って

돗카데 코론데 요왓테

어딘가에서 자빠지고 약해지고


 虚しくなった いつも

무나시쿠낫타 이쯔모

허무하게 되었어 언제나


それでも 尖って やろうって

소레데모 토갓테 야로옷테

그래도 날카로워지곘다고


食いしばった 奥歯

쿠이시밧타 오쿠바

악문 어금니


絶対 ムダには できないだろ

젯타이 무다니와 데키나이다로

절대 헛되게 할 수는 없잖아


僕らの リベンジ

보쿠라노 리벤지

우리들의 리벤지



저는 운동부라던가 전혀 경험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스포츠와 관련된 곡조나 가사를 만드는 것은 처음부터 포기했습니다 (웃음). 그렇다고는해도, 락 밴드와 스포츠 팀은 팀 플레이 특유의 인간 관계와 신뢰 관계, 라이브 공연은 스포츠 경기와 가깝다고 볼 수 있으므로 공통점은 많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저의 이야기를 담으면 자연스레 연결된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자신의 생각만을 쓰는 것이 곡을 듣는 사람들에게도 가장 잘 전해지는 게 아닐까요. ―미츠무라 타츠야


AH YEAH!!


スキマスイッチ

( 스키마스위치 )

작사|スキマスイッチ
발매년월|2014/07/23

 
 

深呼吸を 2回して

신코큐우오 니카이시테

심호흡을 두 번하고


心を 着地させて 行く

코코로오 챠쿠치사세테 유쿠

마음을 착지시키고 가


左足の 一歩から

히다리아시노 잇뽀카라

왼발의 한 걸음부터

 

沈黙を 解き放て

친모쿠오 토키하나테

침묵을 풀어가면서


緊張を 撫で回して

킨쵸오오 나데마와시테

긴장을 어루만지면서


なんとか 集中力を 飼い慣らせ

난토카 슈우츄우료쿠오 카이나라세

어떻게든 집중력을 길들여라


吼えるのは 内に 潜む

호에루노와 우치니 히소무

고함치는 것은 마음속에 잠재해있는

 

魔物を 祓う ためだ

마모노오 하라우 타메다

마물을 물리치기 위해서야


運命と 偶然

운메이토 구우젠

운명과 우연


問いかけと 答えが 交わって

토이카케토 코타에가 마지왓테

물음과 대답이 만나서


合図が 鳴る

아이즈가 나루

신호가 울려

Ah Yeah!! 世界が 開いていく

Ah Yeah 세카이가 히라이테이쿠
Ah Yeah 세계가 열리고 있는


くぐり抜けた ドアの 向こう

쿠구리누케타 도아노 무코우

빠져나온 문의 저 편


一直線に 前だけ 向いて

잇쵸쿠센니 마에다케 무이테
일직선으로 앞만 향해서


逃げる 選択肢を 捨てろ

니게루 센타쿠시오 스테로

도망친다는 선택지를 버려


Ah yeah!! この 掌を ぐっと 胸に 押し当てる

Ah yeah 코노 테노히라오 굿토 무네니 오시아테루

Ah yeah 이 손바닥을 힘껏 가슴에 파묻어


確かに 感じ取れるんだ 「僕が 居る」って証拠

타시카니 칸지토레룬다 보쿠가 이룻테 쇼오코

분명히 느껴져 「내가 있다」는 증거


打ち鳴らせ 心臓の 音

우치나라세 신조오노 오토

두드려라 심장의 소리



학창시절, 경기전에 느껴지는 독특한 감정들이 있었어요. 흥분, 두근거림, 약간의 불안 등의 여러가지 감정들. 우리가 라이브 공연을 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그런 감정을 담아 하이큐의 주인공들이 경기에 향하는 마음과 자세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토키타 신타로


정말 우연이지만, 저도 학창시절에 배구를 했습니다. 우리 역시 적은 부원으로 여러 학년이 섞여 플레이를 했어요. 당시 즐거우면서도 골치 아팠던 것들, 경기 전 떨리지만 그렇지 않은 척 하려 했던 것, 전체적인 분위기 등을 생각하며 작업에 임했습니다. ―오오하시 타쿠야


LEO


Tacica

작사|이가리 쇼오이치
발매년월|2014/09/10

 
 

丸い 滑走路を

마루이 캇소오로오

둥근 활주로를


皆 飛べると 信じ 直走る

미나 토베루토 신지 히타하시루

모두 날 수 있다고 믿고 오로지 달려가


選り好みしないで 掴んだ 未来では

에리고노미시나이데 쯔칸다 미라이데와

가리지 않고 (생각없이) 움켜잡은 미래에는


何か 窮屈な 夜

난카 큐우쿠쯔나 요루

무언가 답답한 밤(이 왔어)

平等を 願うなら

뵤오도오오 네가우나라

평등을 바란다면서


皆 殆ど 同じ 姿形

미나 호톤도 오나지 스가타카타치

모두 대부분 비슷한 모습(을 하고)


立ち止まる 事と 引き換えの 未来では

타찌도마루 코토토 히키카에노 미라이데와

멈춰 서는 것과 바꾼 미래에는


もっと 窮屈な 夜

못토 큐우쿠쯔나 요루

더 답답해진 밤(이 왔어)


そして 朝迄 燃える 感情

소시테 아사마데 모에루 칸죠오

그리고 아침까지 불타는 감정


 眼を 閉ざして 視る

메오 토자시테 미루

눈을 감고 바라봐


無闇 矢鱈に 燃える 感情でも

무야미 야타라니 모에루 칸죠오데모

무턱대고 타오르는 감정일지라도


名前は 云う

나마에와 이우

이름은 부르니까


ヘッドライトの 明かり

헷도라이토노 아카리

헤드라이트의 밝은 빛


それだけ 頼りに 走り出した

소레다케 타요리니 하시리다시타

그것 뿐이라도 의지하며 달리기 시작했어


他に どんな 今日が あっても

호카니 돈나 쿄오가 앗테모

그것 외에 어떤 오늘이 있더래도


生まれた 体で 笑っている

우마레타 카라다데 와랏테이루

이미 태어난 이 몸으로 웃고 있어

キミの テールランプの 明かり

키미노 테에루렌뿌노 아카리

너의 미등 빛


頼りに 誰かが 走りますか?

타요리니 다레카가 히시리마스까

그것만을 의지하면서 누군가 달리고 있어?


キミの もう 迷わないとは

키미노 모오 마요와나이토와

너의 더이상 헤매지 않겠다는 말은


只 群れを 成して 生きる 事

타다 무레오 나시테 이키루 코토

그저 무리를 지어 (평범하게) 살겠다는 것


溢れ出す イメージの 上を

아후레다스 이메에지노 우에오

흘러넘치는 이미지의 위를


続きは 誰かが 走りますか?

츠즈키와 다레카가 하시리마스카

다음은 누군가가 달리나요?


此処に もう 迷わない 事

코코니 모우마요와나이코토

여기에서 더는 헤매이지 않겠다고


誓えれば 又 笑えるだろうか

치카에레바 마타 와라에루다로우카

맹세하면 다시 웃게 될까



물론 하이큐를 고려하긴 했지만, 애니메이션의 테마송이라 해서 특별히 의식하고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 그대로 가사화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가사를 듣고 "울림이 있다"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전해지는 것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걸 목표로 삼고 싶거든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맞추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웃음).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어쩐지 가슴에 와닿는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것만으로 좋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큐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쓴 가사를 찾아주고, 여기에 포함된 의미와 감정들이 카게야마와 어울릴거라 생각해주신 거니까요. ―이가리 쇼오이치


アイム・ア・ビリーバー

( I'm a Believer )


SPYAIR

작사|MOMIKEN
발매년월|2015/10/04

 
 

息を 切らしながら 走り 続けて

이키오 키라시나가라 하시리 쯔즈케테

숨을 몰아쉬며 달리기를 계속해서


追いかける 日々と 胸の 熱さ

오이카케루 히비토 무네노 아쯔사

뒤쫓아가는 나날들과 가슴의 열기


見渡す 世界に 自分 ひとりが

미와타스 세카이니 지분 히토리가

둘러본 세상에 나 혼자만이


置いてかれる ような 気がして

오이테카레루 요우나 키가시테

뒤쳐져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なにが 楽しいんだ?」と 人は 言うけれど

나니가 타노시이다 토 히토와 이우케레도

뭐가 재미있어? 라고 사람들이 말하더라도


それは 俺にも わからない

소레와 오레니모 와카라나이

그건 나도 몰라


走り つづける だけさ

하시리 쯔즈케루 다케사

달리기를 계속할 뿐이야

明日もし、上手くいかなくったって

아시타 모시, 우마쿠 이카나쿳탓테

내일 만일, 잘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立ち止まらない

타치오마라나이

멈춰서지 않아


欲しいのは 次の マイ セルフ

호시이노와 쯔기노 마이 세루후

원하는 것은 다음의 My Self


誰かに もし、これ 以上は 無駄って

다레카니 모시, 코레이죠오와 무닷테

누군가가 만일, 이 이상은 무리라며


ライン 引かれたって

라인 히카레탓테

선 긋더라도


ノーサンキュー!越えて いくから

노오 상큐 코에테 이쿠카라

No Thank you 넘어서 갈테니까


So What? この 先が どうとか

So What? 코노 사키가 도오 토카

So What? 이 앞이 어떻다 든가


So What? 人は こうだとか

So What? 히토와 코오다토카

So What?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가

So What? とりあえず どうだって いいさ

So What? 토리아에즈 도오닷테 이이사

So What? 일단 어찌되든 좋아


So, I’M A BELIEVER
So, I'M A BELIEVER



세컨드 시즌이라 캐릭터도 성장해가는 전개이므로, 퍼스트 시즌의 "상상력"보다 한 층 더 악곡을 진화시키고 싶었습니다. 우리들의 노래에서 하이큐의 세계가 더욱 빛나게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제작했습니다. ―UZ


무엇보다 작품과의 조화를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하이큐라는 작품을 좋아하기도 하고, "자기다움"이라는 것은 자신이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이상 자연스레 나오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첫 시작은 "내일 만약", 그리고 다음파트는 "So What? 그래도 계속 할거야"가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최종적으로 우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넘어져도 자신만큼은 스스로를 믿어주자" 는 것입니다.  ―MOMIKEN


(+) 라지큐 36화 (게스트: 우치야마 코우키)에서 말하길, 이전 게스트가 SPYAIR였는데 이 곡을 쓸때 츠키시마를 의식하고 쓰셨다고 합니다. 의문을 품는 부분이 츠키시마의 생각, So What 부분은 보쿠토의 입장을 반영했고, 전체적으로 제3체육관의 이미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bKP90cnlre0)


(+) 출처는 정확하지 않지만 '오이카케루(追いかける)'는 '뒤쫓아가다'라는 뜻으로 오이카와와 카게야마의 관계성을 말해주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카게야마가 오이카와의 뒤를 쫓는다). 스파이에어는 작곡하실 때 작품과의 관계성을 많이 고려하는 분들이니 이 부분 역시 의도하에 넣으신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クライマー

( Climber )


Galileo Galilei

작사|오자키 유우키
발매년월|2015/10/09

 
 

僕らの 山を 登っていたんだ

보쿠라노 야마오 노보옷테이탄다

우리들의 (넘어야 할) 산을 오르고 있었어


磨り減ってくのは 時間だけじゃない

스리헷테쿠노와 지칸다케쟈나이

없어지는 것은 시간만이 아니야


自由を 知ると 飛びたくなって

지유우오 시루토 토비타쿠낫테

자유를 알고서 날고 싶어졌어


溢れる 気持ちに 気づいて しまうよ

아후레루 키모찌니 키즈이테 시마우요

넘쳐 흐르는 마음을 깨닫고 만거야

今にも 届きそうだよ

이마니모 토도키소오다요

지금이라도 금방 닿을거야


近づく たびに 煌めき

치카즈쿠타비니 키라메키

다가올 때마다 빛나는


目の前に 広がる 僕らのための 景色

메노마에니 히로가루 보쿠라노타메노 케시키

눈 앞에 펼쳐진 우리들만의 경치


これからだって 僕の 肺は

코레카라닷테 보쿠노 하이와

지금부터라도 나의 폐는


上って 降りるまで 息できるよ

노봇테 오리루마데 이키데키루요

오르내릴때까지 숨 쉴 수 있어


辿り着いても 「もっかい!」って 感じ

타도리츠이테모 못카잇테 칸지

겨우 다다르더라도 한번 더! 라는 느낌(으로)


目指す その 頂点

메자스 소노 쵸오텐

노리는 것은 그 정상

疑惑を 忘れて 踏み込んで

기와쿠오 와스레테 후미콘데

의혹을 잊고서 발을 들여놓고


真っ直ぐ 飛んでいく 僕ら

맛스구 톤데이쿠 보쿠라

곧장 달려나가는 우리


あえぐように 宙を 泳いだ 手が

아에구요오니 츄우오 오요이다 테가

헐떡이며 허공을 헤엄치는 손이


掴んだ その刹那 刹那

쯔칸다 소노세쯔나 세쯔나

움켜쥔 그 찰나 찰나


クライマー

쿠라이마아

클라이머 (Climber)


今 すぐ この 僕らに

이마 스구 코노 보쿠라니

지금 바로 이 우리에게



하이큐의 원작을 이전부터 읽고 있었고 좋아합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 음악으로 과도한 복잡성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스탭 분들도 추구하는 테마가 명확하게 있었고요. 그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 과연" "똑바로 하자"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원래 데모단계에서 생각했던 아이돌 록적인 분위기는 철회하고 비교적 담담하게 담았습니다. ―오자키 유우키


FLY HIGH!!


BURNOUT SYNDROMES

작사|쿠마가이 카즈마
발매년월|2016/03/02

 
 

飛べ Fly High

토베 Fly High

날아 Fly High
 

汗と 血と 涙で

아세토 치토 나미다데

땀과 피와 눈물로

 
光る 翼で いま 全部 全部 置き去って

 히카루 츠바사데 이마 젠부 젠부 오키삿테

빛나는 날개로 지금 전부 전부 두고 떠나서


飛べ Fly 高く Fly

토베 Fly 타카쿠 Fly

날아 Fly 높게 Fly
 

サイハテノミライヘ

사이하테노 미라이에

최후에 있을 미래를 향해


傷だらけの 若鳥が 空を 睨んでる

키즈다라케노 와카도리가 소라오 니라은데루

상처투성이인 어린 새가 하늘을 노려보고 있어
 

低空 飛行する 奴等が

테에쿠우 히코오스루 야츠라가

저공 비행하는 녀석들이 


嗤おうと 海の 果てが 見たい

와라오우토 우미노 하테가 미타이

비웃어도 바다의 끝을 보고싶어


心を 無にして

코코로오 무니시테

마음을 비우고
 

向かい風に 乗り助走 を つけて

무카이카제니 노리죠소오 오 츠케테

맞바람의 도움닫기를 받아서


ホップステップジャンプ で

홋쁘・스텟쁘・쟘프 데

Hop・Step・Jump 로
 

飛べ Fly High 汗と血と涙で

토베 Fly High 아세토 치토 나미다데

날아 Fly High 땀과 피와 눈물로


光る 翼が 君を 何処へだって 連れて 行く

히카루 츠바사가 키미오 도코에닷테 쯔레테 유쿠
 빛나는 날개가 널 어디에라도 데려가
 

青い衝動と 本能と 爪牙を 剥き出しにして

아오이 쇼오도오토 혼노오토 소오가오 무키다시니시테

새파란 충동과 본능과 마수를 드러내고
 

艱難の 旅路も 夢 叶うまで 何度だって

간난노 타비지모 유메 카나우마데 난도닷테

가시밭길의 여행길도 꿈을 이룰때까지 몇 번이라도
 

飛べ Fly 高くFly

토베 Fly 타카쿠 Fly

날아 Fly 높게 Fly
 

サイハテノミライへ

사이하테노 미라이에

최후에 있을 미래를 향해



실제 곡을 만들 때 "내가 오프닝 영상을 만들면 이렇다"라는 것을 이미지화 하면서 제작했습니다. 이제 23살이 되는데 "아직 나에게 소년의 마음은 남아 있는 것일까?" 걱정도 됐지만, 실제 하이큐를 끝까지 읽고나니 와닿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내가 감명 깊었던 장면은 어느 부분인가"라는 것을 생각해 그 부분을 노래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장면은 스가와라가 카게야마에게 주전을 빼앗겼음에도, 카게야마를 인정하면서 함께 이기려는 자세를 취하는 부분입니다. 곡을 만들 때도 그런 부분을 고려했어요. 주전에 밀려난 선수나 패자인 팀의 입장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쿠마가이 카즈마


発熱

( hatusnetsu 발열 )


Tacica

작사|이가리 쇼오이치
발매년월|2016/02/24

 
 

何者 でもない 者

나니모노 데모나이 모노

아무것도 아닌 자가


眼を 光らせた

메오 히카라세타

눈을 번뜩였어


只の 独り 善がりだって 良いさ、夜の 不辜の

타다노 히토리 요가리닷테 이이사、요루노 후코노

혼자있는 걸 좋아한더라도 괜찮아, 밤의 사람


星 一つない 空でも 手を 差し出せよ

호시이 히토쯔나이 소라데모 테오 사시다세요

별 하나 없는 하늘이더라도 손을 내밀어 봐


来るか 来ないから 別の 僕らの 願い

쿠루카 코나이카라 베쯔노 보쿠라노 네가이

'올까 오지 않을까'부터는 또 다른 우리들의 소원


そうだ 呼吸も 鼓動も 二つとない 世界での事

소오다 코큐우모 코도오모 후타쯔토나이 세카이데노코토

맞아, 호흡도 고동도 둘도 없는 세계에 있는 것


いつも 色のない 舞台に 立って

이쯔모 이로노나이 부타이니 탓테 나오

항상 색채없는 무대에 서서 여전히


 その奥で 誰も 観た事もない

 소노오쿠데 다레모 미타코토모나이

 그 안에서 누구도 본 적 없는


朝日を 待ってる

아사히오 맛테루

아침해를 기다려


途方に 暮れて 掠れて

토호오니 쿠레테 카스레테 이마

어찌할 수 없어서 상처 입은 채 지금


自分に 触れる

지분니 후레루

나 자신을 느껴


そんな 名前のない 世界にだって まだ その中で

손나 나마에노나이 세카이니닷테 마다 소노 나카데

그런 이름없는 세계에서라도 아직 그 안에서


 いつか 観た 光に似た 朝日を 待ってて

 이쯔카 미타 히카리니니타 아사히오 맛테테

언젠가 보았던 빛과 닮은 아침해를 기다리고


もう 還らない 日を 生きる 証に

모오 카에라나이 히오 이키루아카시니

더는 돌이킬 수 없는 하루를 살아가는 증표료


自分に 触れる

지분니 후레루

나 자신을 느껴



이번에는 "하이큐를 위해 새로 쓴 곡"이라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LEO 이후의 곡이기 때문에 그것과 "같은 애니메이션의 엔딩이다" 혹은 "LEO 같은 곳을 요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것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느끼고 제작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구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담으려 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두 곡을 들었을 때 "tacica의 곡이다"라고 생각해 줄 수 있길 바랐고 그것이 저희의 하나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가리 쇼오이치


ヒカリアレ

( hikariare 빛이 있으라 )


BURNOUT SYNDROMES

작사|쿠마가이 카즈마
발매년월|2016/10/26

 
 

体中の 細胞に 火を 起こすように

카라다쥬우노 사이보오니 히오 오코스요우니

온몸의 세포에 불을 일으키듯이


目いっぱいに 空気を 吸い込んだ

메입빠이니 쿠우키오 스이코은다

힘껏 공기를 들이마셨다


血と 汗を 贊に 憧れを 成果に

치토 아세오 니에니 아코가레오 세이카니

피와 땀을 제물로 동경을 성과로


フル ポリュームで 叫べよ

후르보류므데 사케베요

최대의 볼륨으로 외쳐라


ヒカリアレ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라


未来への祈りを 合図に スタートを 切る

미라이에노 이노리노 아이즈니 스타아토오키루

미래를 향한 기도를 신호로 스타트를 끊는다


光あれ、ゆけ 闇を 滑走路にして

히카리아레 유케 야미오 캇소오로니시테

빛이 있으라 가라 어둠을 활주로로 삼아서


己の 道を 経験に 駆けろ

오노레노 미치오 케이켄니 카케로

자신의 길을 경험에 달려라


光あれ、一寸先の 絶望へ

히카리아레 잇슨사키노 제쯔보오에

빛이 있으라 한 치 앞의 절망에


一寸先の 栄光を 信じて

잇슨사키노 에이코오오 신지떼

(그보다 더) 한 치 앞의 영광을 믿고서


ヒカリアレ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라


大地を 蹴る 理由は たった ひとつ

다이치오 케루 리유우와 탓따 히토츠

대지를 걷어차는 이유는 단지 하나


ヒカリアレ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라


もっと 眩く 俺は 飛べる

못또 마바유쿠 오레와 토베루

더 아름답게 나는 날 수 있어


ヒカリアレ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라


君の 今日の 輝きが

키미노 쿄오노 카가야키가

너의 오늘의 눈부심이


迷える 友の 明日を 照らすよ

마요에루 토모노 아시타오 테라스요

망설이고 있는 벗의 내일을 비춰줄거야


夢 十字架のように 背負い

유메 쥬우지카노요우니 세오이

꿈을 십자가처럼 짊어지고


エデンを 目指す 戦士たちに

에덴오 메자스 센시타치니

에덴(낙원)을 목표로 하는 전사들에게


ヒカリアレ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라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 곡을 만들 때는 지금까지 이래저래 쌓아온 것을 전부 사용하지 않으면 곡을 쓸 수 없습니다 (웃음). 따라서 이 곡은 하이큐의 주제가이면서도 우리의 진면목을 드러낸 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Fly High"의 경우는 "벽을 향해 싸우고 넘어 간다"는 것을 주축으로 썼다면, 이번에는 그 앞에 있는 또 다른 차원의 행복이라든지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어느쪽이 선이고 악이다"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그 결과를 그려내는 방식도 다른 것이 아닐까"하는 마음을 담아냈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사운드의 전체적인 이미지도 좀 종교적이면서 신념적인 것이 느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쿠마가이 카즈마


(+) "어느쪽이 선이고 악이다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그 결과를 그려내는 방식도 다르다"는 부분에서 제가 너무 앞서 생각한 것일 수도 있지만, "콘셉트의 싸움"이 생각났습니다. 카라스노와 시라토리자와는 힘으로 점수를 따는 "동류"이지만 구체적인 방식에 있어서는 정반대인데(다수vs개인 주축), 이것을 어느쪽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콘셉트의 차이로 표현한 것처럼요. 우카이와 와시죠의 신념은 결과를 그려내는 방식이 다를뿐 상대팀(혹은 진 팀)이 틀린 것은 아니라는 걸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이 곡은 애니팀에서 표현해주신 것과는 조금 다르게.. 카라스노뿐만 아니라 시라토리자와에게도 해당되는 곡이라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궁극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겠지만요)


マシ・マシ

( mashi mashi )


NICO Touches the Walls

작사|미츠무라 타츠야
발매년월|2016/11/30

 
 

力ずくじゃまだ 届かずじまい

치카라즈쿠쟈 마다 토도카즈 지마이

온 힘을 다하지 않으면 닿지 못하고말아


ギリギリで 繋いで 放つ 願い ただ

기리기리데 츠나이데 하나츠 네가이 타다

겨우 연결해서 날려보낸 소원 그저


人や タイミングで 恵まれて

히토야 타이밍구데 메구마레테

사람들이나 타이밍에 지쳐서


へこたれずに いられてる

헤코타레즈니 이라레테루

힘 빠져서 있을 순 없어


真っ向から 勝負したい

맛코오카라 쇼오부시타이

정면으로 승부하고 싶어


迷っても じっと 堪えとこう

마욧테모 짓토 코라에토코오

헤매더라도 꾹 참아보자


チャンスは そこに ある

챤스와 소코니 아루

찬스가 거기에 있으니까


 O - Oh


後は 君 次第です

아토와 키미 시다이데스

나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後は 君 次第

아토와 키미 시다이

나머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きっと 理想 願いを 叶えるも

킷토 리소오 네가이오 카나에루모

꼭 이상과 소원을 들어줘도


黙って 明日を 迎えるも

다맛테 아시타오 무카에루모

말 없이 내일을 맞이하게 되더라도


後は 君 次第

아토와 키미 시다이

나머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今は ゆとりもないし 悟るには 早い

이마와 유토리모나이시 사토루니와 하야이

지금은 여유도 없고 깨닫는데서만 빨라


風の色 目に 染みる

카제노 이로 메니 시미루

바람의 색이 눈에 스며들어


ゆとりを 持って 悟り 詰め込んで

유토리오 못테 사토리 쯔메콘데

여유를 가지고 깨달음을 가득 채워서


誇り高く 行きたい どうか

호코리 타카쿠 이키타이 도오카

자랑스럽게 살아가고 싶어 부디


後は 君 次第です

아토와 키미 시다이데스

나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全部 君 次第

젠부 키미 시다이

전부 너에게 달려있어


きっと 甘い甘いと 言われても

킷토 아마이 아마이토 이와레테모

분명 약하고 약하다고 듣더라도


違うよ違うと 貶されたって

치가우요 치가우토 케나사레탓테

그건 아니라도 헐뜯겨도


後は 君 次第

아토와 키미 시다이

나머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迷うんじゃない

마요온쟈나이

망설이지마


君 次第

키미 시다이

너에게 달려있어



増し(마시):증가, 불음, 많으짐, 더 나음, 더 좋음

내 안의 무언가가 오늘보다 내일 더 좋아지거나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느낌의 '마시마시'입니다. 우리의 경우에는 음악 관련된 자그마한 일들이 더 늘었으면 하는 마음이겠죠. 듣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결국 "나머지는 너 하기 나름"입니다. 곡에서 결말을 이야기 해주지 않으므로써 오히려 가슴 속 동기에 불을 지피고 싶었습니다. 강하게 설득시키려 할 때보다 한 번 툭- 던진 말에 더 골똘하게 생각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 느낌의 곡입니다. 그래서 진지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쾌하게 불렀고 키 역시 마이너스로 잡았습니다.  ―미츠무라 타츠야


白鳥沢学園高校 교가


하이큐 21권 (181화)

하이큐!! 카라스노 VS 시라토리자와 OST 수록

작곡|하야시 유우키

발매년월|2017/01/18


杜の みやこ 真下に 押さえ

모리노 미야코 마시타니 오사에

숲의 도시 그 바로 아래로


あおげば 雄々し 仙台城

아오게바 오오시 세은다이죠오

우러러보면 장엄한 센다이성


われらの 学び舎

와레라노 마나비야

우리들의 배움터


ああ 栄光の 白鳥沢学園

아아 에이코오노 시라토리자와가쿠엔

아 영광의 시라토리자와 학원


ああ 栄光の 白鳥沢学園

아아 에이코오노 시라토리자와가쿠엔

아 영광의 시라토리자와 학원



센다이는 예로부터 풍설을 방지하기 위해 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이로 인해 "숲의 도시"(杜の都)라는 별명으로 불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찾아보면 대부분 풀버전 가사밖에 없는게 아쉬워서 tv size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유후우(이츠닷테 다레닷테 밖에 못했던 과거의 나 안녕..


가사뿐아니라 평소에 어떤 의도로 이런 곡들을 썼는지도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결된거 같습니다. 가수분들의 진지한 고민의 흔적들을 보니 곡 하나하나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네요. 하이큐라는 작품 안에서 이 곡들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삶'의 한 부분을 말하는 노래 그 자체로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


가사도 글도 많다보니 10000자가 훌쩍 넘어버렸는데 허헣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tv버전 가사들 찾으신 분들을 포함한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Climber까지의 단어모음**시간되는대로 틈틈이 추가할게요)



* 참고 사이트

[가사]

http://haikyuu.wikia.com/wiki/Haikyuu!!_Wiki

http://petitlyrics.com/lyrics/1183899

http://www.lyrical-nonsense.com/

http://www.kasi-time.com/

[작곡가 의도]는 해당 가수의 이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코카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